국내에서 제작된 천연 액상 색소로 비누제작시 비누의 색을 깔끔하고 예쁘게 낼 때 사용합니다. 스킨이나 로션 등에 소량 첨가하시면 은은한 색을 낼수도 있습니다.
색소의 첨가량은 정해진것은 아니며, 고객님의 선택에 따라 변경하여 첨가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 정도면 원하는 색상을 낼 수 있으며 1%안팍으로 조절하여 원하는 농도를 맞추기 바랍니다.

일반분말이나 입욕제에 비해 농도가 짙게 나타나기 때문에 사용량에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파랑색소는 많이 넣을수록 짙은 남색에 가까워지고, 적게 넣을수록 하늘색에 가까운 색이 나타납니다. 양을 조절하여 색을 내시기 바랍니다. 또 보라색은 다른 색소보다 훨씬 진하게 나오기 때문에 다른 색소보다 양을 반정도 줄여서 첨가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색상은 모니터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베이스에 따라 다르게 나올수 있습니다.
투명베이스에 초코, 검정 색상 사용시 처음 나오는색이 화면의 컬러와 다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이 약간 빠지며 특히 검정색 색소는 초록색의 컬러를 띕니다. 이점 확인하시고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비누 및 화장품 원료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용도 외 사용을 금합니다. (절대 식용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유통기한은 보관법에 따라 다릅니다.
액상 첨가시 비누색상은 베이스나, 오일에 따라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색은 주관적이므로 사용자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모니터에 따라 원료 색상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