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습진, 여드름, 아토피성 피부염



 

화피(Prunu serrulata Bark)는 장미과 낙엽교목인 벚나무의 속껍질로서, 주성분은 ‘사쿠라닌’ 입니다.
예로부터 화피는 민가에서 기침약으로 주로 사용되었으며, 땀띠, 습집, 여드름 등과 같은 피부질환에도 매우 효과적이어서 피부병 치료에도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특히 최근에 급증하고 있는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어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탈모방지에도 매우 효과적임이 확인되었습니다.

발효화피 컴플렉스는 탈모방지용 특허물질인 발효화피 추출물에 발효연교 추출물 및 발효강황 추출물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함으로써, 탈모방지 효과를 극대화 시킨 천연 신원료입니다.



 

 

비누 및 화장품 원료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용도 외 사용을 금합니다.
효능 및 자극은 개인차가 있으므로 패치 테스트 후 사용하세요.
추천 사용량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과량 사용 시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