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4시경 유인규님이 배송완료했다고 뜨는데

6시 35분쯤 아저씨한테 현관앞 배관함에 넣어놨다는 문자만 하나 떨렁받았습니다.

집에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확인조차 하지 않고 전화한통 없었습니다.

물론 여지껏 저는 상품을 받아보지도 못했구요.

아저씨한테 전화해서 상황을 말해주니 본인은 이해가 가지 않는 다는듯

제 정황설명을 제대로 듣지도 않고 다짜고짜 말을 자르면서 두서없는 말만하네요.

구매피해자는 정작 저인데 목소리 높혀가며 저한테 뻔뻔하게 소리를 치네요.

공휴일이라 왓솝고객센터에 전화해도 불통인상태라 지금 현재 어찌해야할지 막막합니다.

010 4744 4669 로젠택배 유인규 당담자 이구요.

한 두 푼도 아니고 왓솝에 처음구매이자 마지막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제대로만 처리해주시면

계속해서 구매할 예정인데 이런 경우 처음이라 정말 황당합니다.

빨리좀 해결해주세요.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