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에센스는 비싼거!
스킨로션은 싼거!
이 생각으로 항상 화장품을 구입해요.
스킨로션은 10만원짜리를 써도 효과가 미비함을 알기때문에 비싼걸 사진않아요
그래서 에센스는 랑콤의 제네피끄(25만원)를 쓰고 스킨로션은 마몽드(개당5천원짜리)를 씁니다
마몽드 로션을 손에 조금 덜고 이 에센스를 한방울 떨어 뜨린다음 쉐낏쉐낏!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더니 광이 나네요
효과 있는것 같아요
다만 쓰고난후에 피부에 열이 조금 나는데..(따끈따끈)
이 증상이 피부예술에서 구입한 해초가루에 맛사지를 해서 열이 나는건지
요 제품을 써서 열이 나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어째뜬 요즘 반질반질한 피부로 다닙니다.
본래 제가 민감성이 아니라서 트러블같은건 없어서 그런지..
별다른 여드름이나 뾰루지 증상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