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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진(ip:)
작성일 2020-05-21
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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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처럼 상당한 끈적임이 있어서 숟가락으로 퍼서 계량할때 조금 힘들었어요^^;;
치약처럼 짜서 쓰게끔 하면 더 편했을텐데...하는 생각이 살짝 들었네요~
보습에 좋다고 해서 집에 쓰다남은 오일이랑 섞어서 힐밤 만들었어요
한번 발라 봤는데 번들거림이 있지만 차차 보습이 되면서 하얗게 일었던 발 뒷꿈치가 얌전해 졌네요
잘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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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입니다^^ 김유진 2020-05-21
감사합니다^^ CS팀-남궁은정주임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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