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

판테놀과 디판테놀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복되어 첨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완성된 샴푸에 섞어도 되지만 상할염려가 있으니 소량을 넣어 조금씩 쓰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많이 첨가시 떡지는 경우는 있을수 있으나 머리를 자주 안감았을경우고요 ~

제작하는 샴푸에 따라 다르겠지만. 실크아미노산은 샴푸 제작시에 2~5%정도 첨가하시면 좋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저번에 천연 샴푸 컨디셔너 사용하고 있는데 부드러움이 덜해서 첨가할 수 있는 거 문의드렸었는데요

그 때 디메치콘 디판테놀 실크아미노산 추천해 주셨었거든요

제가 쓰고 있는 샴푸 컨디셔너에 판테놀은 이미 들어가 있던데 디판테놀이랑 판테놀이 같은 건가요?

그리고 실크아미노산을 첨가한다면 이미 완제품으로 만들어진 샴푸 컨디셔너에 그냥 섞어서 써도 되는 건가요?

만약 된다면 제가 어디서 실크아미노산 많이 넣으면 떡진 것 같을 수도 있다고 하는 글을 봤는데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500ml 기준으로 몇 ml를 첨가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