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
작성자 김장미(ip:121.154.188.183)
작성일 2018-09-21 14:02:43
조회 67
평점
추천 추천하기
참으로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습니다.
정확한 일정을 알지못함(명절 대이동)을 탓하며 속상했던 마음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아침일찍 전화주신 택배사 담당선생님 감사합니다.
성급함에 무례한생각을 한 나의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친절한 설명에도 한치앞을 계산하지못하고 무례했다면
한가위 복~~많이 받으세요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비밀댓글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상품문의입니다^^ 박찬미 2024-04-30 15:28:32
답변드립니다^^ 2024-04-30 16:47:13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