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왓솝입니다.
갈락토미세스, 비피다 모두 발효물질이라 간혹 간지러움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변질의 문제가 아니라 피부에 잘 맞지 않는 경우랍니다.
심하게 전체적으로 다 가렵다면 유통기한 상관없이 사용을 중지해주시고
국소부위 살짝 그런 정도라면 며칠 더 사용해보시고~ 나아짐이 없다면
이또한 사용을 중지해주시는게 현명하세요.
화장품 전용 냉장고가 있다면 그곳에 보관하는게 실온보관보다 좋습니다.
단, 냉장고 보관하는 과정에서 사용후 깜빡하고 실온에 뒀다가 다시 냉장보관하는 것을
반복한다면 실온보관보다 변질의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점만 주의하시면 실온보관보다는 냉장보관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제가 갈락토미세스+낫또검+비피다발효액+나이아신아마니드+알로에젤+나프리 를 섞어 에센스를 만들어 사용중인데 냉장보관해도 2달 정도 되면
얼굴이 약간 간질간질하던데 진짜 실온보관 3개월이 되나요?
혹시 제가 쓴 재료중에 잘상하는 재료가 있나요? 아님 냉장보관보다 실온보관이 더 좋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