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마유크림
- 마유는 말의 지방조직에서 추출한 지방성분으로 화장품 원료로 사용됩니다.
마유의 주요 성분으로는 팔미톨레산과 세라마이드 등이 있으며 보습, 피부보호, 세포재생촉진, 자외선 차단. 항균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의 피지와 흡사해 흡수가 잘되고 사람 피부에 거부감이 없는 천연 화장품 원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처음 발랐을 때 오일리 한 느낌이 들 수 있지만 빠른 속도로 피부에 흡수되기 때문에 사용감이 좋습니다!
유화보조제로 세틸알콜을 넣어 천연 화장품 특유의 백탁현상이 거의 없습니다.
#보습 #피부보호
구분 : 크림 ( CREAM )
제작용량 : 약 100g
보관방법 : 냉장보관 추천
유통기한 : 제작 후 2~3개월 이내 사용(천연방부제 사용 시)
제작난이도 ★★★★☆
모든피부
유상층 : 마유 15g, 호호바오일 5g, 올리브유화왁스 4g, 세틸알콜 2g
수상층 : 정제수 67g, 글리세린 3g
첨가물 : 낫또검 2g, 나프리 2g
에센셜오일 : 네놀리 3방울, 프랑킨센스 1방울
:: g 은 비율과 같습니다. 더 많은 양을 제작하시려면 같은 비율로 양을 늘려서 제작 하셔도 문제없습니다.
::()안에 원료는 대체원료입니다. 제작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1. 저울 위에 파이렉스를 올린 뒤 수상층을 차례로 계량합니다.
2. 계량된 수상층을 핫플레이트로 가열합니다.
3. 1번과 동일하게 유상층을 계량합니다.
4. 계량된 유상층 역시 약 80~85도 정도로 가열합니다.
5. 가열된 수상과 유상의 온도를 80~85도로 같게 맞춥니다.
(온도가 3도정도 차이나는 것은 유화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6. 수상층을 천천히 유상층에 부어주며 계속해서 저어줍니다.
(이때 꾸준히 저어주지 않으면 유화가 풀리게 됩니다.)
7. 왁스는 꾸준히 저어주지 않으면 유화가 풀릴 수 있으니 유리막대나 핸드블랜더를 번갈아 사용하며
꾸준히 저어주시기 바랍니다.
8. 온도가 약 55~60도 정도가 되면 약간 점도가 생기게 되며 이때 모든 첨가물을 넣어줍니다.
(첨가물을 넣으면서도 꾸준히 저어주셔야 합니다.)
9. 온도가 약 55도 정도가 되면 소독한 용기에 넣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더 점도가 생기게 되면 용기에 넣기가 어렵습니다.)
TIP!
마유는 융점이 높아, 80~85도에서 유화를 진행하였습니다!
80~85도에서도 완전히 투명하게 녹지는 않으니 안심하세요.
유화시 미니블랜더보다는 손으로 유화를 시켜주세요. 블랜더가 돌아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가볍게 펴 발라주세요.
· 보관과정에서 온도차이가 나면 변질 우려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쓰시길 권장합니다.
· 사용시 문제가 있을경우 즉시 사용을 멈추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E
작성일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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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
작성일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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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
작성일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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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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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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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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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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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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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신선
작성일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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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연
작성일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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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냥냥이
작성일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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